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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교수신문-조선대학교, ‘웰에이징’ 교육 몽골 지역사회로 확장

작성일
2026.08.20
수정일
2026.08.20
작성자
글로컬대학추진단
조회수
87

김진희 교수 “웰에이징 국제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




조선대(총장 김춘성)가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웰에이징(Well-Aging) 교육을 몽골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장했다.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족대 학생과 현지 보건의료기관과 함께 몽골 현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을 평가하고 건강노화 통합중재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웰에이징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건강노화통합관리 마이크로전공’의 ‘건강노화통합중재 프로젝트’ 교과목과 연계됐다. 


현장실습에는 조선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 14명과 몽골민족대 간호학과 학생 6명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조선대 간호학과 김진희·김해란 교수와 몽골민족대 간호학과 게. 델게르수렝 교수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지도했다.


조선대 학생들은 국내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의 고령화와 보건의료체계, WHO의 ICOPE(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평가 및 건강노화 통합중재 방법을 학습하고, 운동·영양·인지·정서 영역별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했다. ICOPE는 노인의 인지·이동·영양·심리 등 건강과 기능 저하를 조기에 확인해 개인별 건강관리로 연계하는 WHO의 사람중심 통합관리 접근법이다.


김진희 교수(간호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건강노화와 WHO ICOPE를 몽골 지역사회에 직접 적용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노인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실천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웰에이징 국제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교수신문 임효진 기자, 2026. 8. 19.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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