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퇴직자 대상 AI·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활용도 높은 우수 성과물 도출... 우수학습자 6명 선정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재연)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7주간 운영한 ‘재직자 Upskill·퇴직자 Reskill’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글로컬 사업 A341 혁신과제인 ‘웰에이징 생애전주기 교육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재직자와 퇴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웰에이징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초급 및 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을 이수했으며,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맞춤형 성과물을 제작하며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종료와 함께 진행된 최종 과제 평가에서는 출석률(50점)과 과제 실기 평가(50점)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우수학습자를 선정했다. 실기 평가는 요구사항 반영도, AI 활용 능력, 결과물 완성도, 개선 및 창의성 등 심사 기준을 거쳤다.
평가 결과, 초급 과정에서는 조병삼(최우수상), 채명희(우수상), 서봉인(장려상) 학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중급 과정에서는 정운조(최우수상), 정만기(우수상), 유옥단(장려상) 학습자가 각각 우수학습자로 선정됐다.
초급 과정 수강생들은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여가·운동 안내 콘텐츠 제작 및 복지 업무 자동화 과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급 과정에서는 Streamlit Cloud 기반의 AI 웹·앱 서비스 구축 및 데이터 분석 앱 구현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 높은 성과물을 선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재직자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퇴직자는 지속 가능한 생애 재설계의 발판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수료생들의 우수 성과물은 향후 웰에이징 산업 현장에 적극 환류하고 지역사회 생애전주기 교육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조선대학교, 2026. 8. 18. https://chosun.ac.kr/csu/UXRS2N525B/ul.do